전북 연구개발 기업과 창업, 비즈니스의 거점 공간이 될 '전북테크비즈센터'를 방문해 센터 현황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테크비즈센터는 2019년 6월 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4월 준공되었으며, 총사업비는 353억(국비 173, 특별교부세 15, 도비 165)으로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기관·기업 임대공간, 창업보육공간, 전북특구본부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진행중이다.
센터 현황을 청취한 김철수 위원장(정읍 1)은 “전북은 전국 5개 특구 중 다섯 번째로 2015년 지정되어 올해 조성 6년차를 맞이하고 있는데, 기술이전 및 출자, 창업 지원 등 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신기술 창출과 사업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어 지역산업 성장동력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북이 전국 최고의 특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국주영은 의원(전주 9)은 “전북테크비즈센터는 현재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공간과 창업을 위한 보육공간 제공은 물론이며, 창조경제혁신센터나 전북디지털융합센터 등 연관기관과 특허관련 기업 등 사업화 관련 기업들이 같은 건물에 입주하면, 창업 및 사업화를 위한 공동 지원체계 구축으로 창업지원 거점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정호윤 의원(전주 1)은 “혁신도시에 위치하여 관련 연구기관 등 공공기관과 연계0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우수한 연구개발 기술과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사업화 역량이 융합되고, 도와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통한 전북을 대표할 글로벌기업이 탄생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의정을 계기로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농생명과 융복합 소재부품산업으로 특화된 전북연구개발특구가 명품특구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