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공감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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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공감토크!
- 2021 코리안드림 프레임워크, 자유롭고 통일된 한반도 건설, 동북아 및 세계적 변화의 기폭제 -
- 8월 7일부터 15일 온라인플랫폼으로 진행 -
  • 입력 : 2021. 08.16(월) 17:31
  • 하인숙 기자
2021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공감토크-단체사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2021 원코리아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ONE KOREA 2021), 코리안드림 프레임워크, 자유롭고 통일된 한반도 건설, 동북아 및 세계적 변화의 기폭제라는 주제로 8월 7일부터 15일 온라인플랫폼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 공감토크는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 광주무등파크호텔에서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2021 원코리아국제포럼, 토크가 진행되었다.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은 원코리아국제포럼 등 종교계, 학계, 정계 국제전문가들이 참여속에 8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인류가 직면한 보편적 원리와 가치의 위기에 대한 통찰과 한반도 분단 등 동북아 지역에서의 긴장고조 문제에 대한 실효적 해법을 모색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진행된 포럼은“평화실현을 위한 인류의 공동노력으로써 하나님의 주권을 기본권과 자유권의 근본으로 세우고 가정에서부터 영적혁명과 관계교육을 하는 것이 인류가 직면한 난 문제 해결의 근본적 해법이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가 8월 15일 개최된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 본회의에서 한 기조연설문의 핵심이다. 15일 개최된 본회의는 ‘국제종교자유, 도덕적이고 혁신적인리더십, 가치기반 평화구축,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향해’라는 4개의 세션과 기조연설로 진행되었다.

또, 문의장은 기조연설에서 “수 많은 국제기구가 있어도 코로나 19 펜데믹이 해결되지 못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세계화가 가치관에서 분열과 반목을 증가시키고 있다”면서 인간 존엄성과 삶의 문제는 상대적인 정치나 제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지적하였다.

문의장은 이러한 직면한 난문제들을 실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One Family under God)’의 비전으로 가정에서부터 천부인권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교육하고 영적혁명으로 관계개선 운동을 해야 한다”면서 그 사례로 민주주의 정신의 근간을 이룬 미국의 독립선언서 중 “‘인간은 누구나 창조주로부터 자유권, 생명권, 행복추구권을 부여받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정부를 구성한다’”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덧붙였다.
2021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공감토크-서봉한 광주상임의장

또한, 문의장은 냉전의 산물인 한반도 분단의 근본적 해법으로 ‘코리안드림’의 실현을 제시했다. 문의장은 “홍익인간 정신은 범 종교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미국의 독립선언서 정신과 공명한다.”면서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통일된 국가를 실현한다면 그 나라는 과거 식민역사와 분쟁의 아픔을 겪은 나라들에게 모델국가가 될 것”이라며 ‘코리안드림’의 주인이 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마르코 비니시오 세레조(Pres. Marco Vinicio Cerezo) 중미통합기구(Central American Integration System) 사무총장이자 전 과테말라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펜데믹 상황에서 인간존엄성의 가치에 대한 고려가 확대되면서 신 아래 한 가족 비전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피스재단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코리안드림으로 통일된 국가는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모두가 신 아래 하나의 가정임을 믿기 때문입니다.”라며 경험에 바탕한 신념을 피력하며 말했다.
2021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공감토크-온라인 강연중


이번 국제포럼 세션의 주요 발제는 다음과 같다.

비전아프리카 창설자 겸 회장인 썬데이 오누오하 주교(Dr. Bishop Sunday N Onuoha,)는 가치기반 평화구축 세션에서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평화를 공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인류 공통의 언어인 사랑, 존중, 공감을 공통의 가치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으로 앤디 설 미주통일연대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향해’에서 서인택 통일을 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대표는 “시민영역과 해외동포들의 지원없이 정부주도만으로는 통일은 불가능하다. 반만년의 정체성을 이룬 우리민족이 갖고 있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새로운 통일된 한국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코리안드림은 이념적 대립을 넘어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남북은 이념적 분단 상황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지역 세대 차이를 넘어 통일 한반도 실현에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라고 ‘코리안드림’ 비전을 중심한 시민주도의 통일운동을 말했다.

안찬일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는 “최근 북한 주민들은 통일만이 살 길이라며 코리안드림을 알고 싶어한다.” 남북한의 획기적 전환의 가능성을 말했고, 아래로부터의 통일운동이기 때문에 K-POP스타들이 참여하는 등 실사구시를 보여주고 있으며, 근 시일 내에 북한 내에서도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경영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통일된 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제적 공조 적극적으로 추진해야한다. 한반도 비핵화 과정은 홍익인간 정신을 전 세계에 펼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종교자유 세션이 진행되었다.

샘브라운백 美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前 특임대사는 “종교자유와 관련하여 중국이 가장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기술발전때문에 감찰과 사살이 자행되고 있으며, 특별히 디지털화폐 개발로 향후 정부가 모든 상황을 감시하고 행동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기술발전과 세계화속에 비전과 이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2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공동의장인 카트리나 란토스 스웨트(Dr. Katrina Lantos Swett) 인권.정의를 위한 란토스재단(Lantos Foundation for Human Rights and Justice) 대표는 “위구르 신장 지역의 벌어진 제노사이드로 볼 때 중국이 가장 종교와 인권자유 면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이며 시민사회가 종교자유 수호하고 활동을 선도해주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윤종록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명예교수

윤종록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명예교수는 홍익인간이념과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을 코리안드림이 실천과 숙언 사업으로 간직해야겠으며, 위기에 처해있는 한국경제가 세계경제대국으로 나아가는 주축으로 정책을 실천하는 코리안드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공감 토크를 통해 소감을 발표했다.


2021원코리아국제포럼 통일공감토크 행사 진행을 맡은 조병석 원코리아 광주광역시회장은 자체적인 이번 행사를 통해서 교육적 효과와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이미메이킹과 분위기 고조에 큰 도움이 되고 자부심이 난다고 말했다.
2021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공감토크-신승희 수석부회장

또, 광주시민사회단체연합, 이북5도민 광주회장단, 탈북민회, 통일실천교수협회,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회장단 등 좋은분들이 참석하여 통일소감토크 형식에 참여해 주셔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큰 파장과 영향을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며 좋은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가고, 각 지역적으로 홍보와 교육적 효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 코리안드림 비전과 통일공감토크-조병석 회장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