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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문성고에 따르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에서 주관한 이번 골든벨 광주지역대회는 청소년들의 평화·통일관·역사관 함양을 통한 평화통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ZOOM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됐다. 문성고‧광덕고‧동신여고‧자동화설비공고 등 4개교의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골든벨 문제를 통해 학생들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대회에 참가한 문성고 3학년 김동곤 학생이 최후의 1인이 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문성고 3학년 이정민‧김문성 학생이 우수상을, 3학년 강희종 학생이 장려상을, 문성고 이재경 지도교사가 교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는 광주지역 대표로 오는 7월31일 개최될 전국대회인 ‘도전! 평화통일 골든벨’에 출전 가능하다.
문성고 장훈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은 틈틈이 근현대사와 국제 현황 문제에 대해 늘 공부하고 연구해 왔다”며 “이번 골든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