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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신종 학교폭력 유형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 생활인권팀을 비롯해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남경찰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차룰’ 근절 및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펼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새롭게 나타나는 학교폭력 유형에 대해 학생들이 올바르게 인식하고, 장난이나 놀이 형태라도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서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조연주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의 유형과 형태가 계속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신종 유형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