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도교육청은 5층 회의실에서 교육기관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 유지?증진 방안 마련을 위한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김국재 국장을 사용자대표로 사용자위원 9명과 홍효숙 노동자대표 외 노동자 위원 9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선출 ▲산업안전보건원회 운영규정 제정 ▲산업재해 예방 협의 안건을 중점적으로 심의·의결했다.
노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조리시설 관련 업무,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 학교 경비 업무, 학생 통학 보조 업무 등에 종사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다.
도교육청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국재 교육국장은 “그 동안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중요한 첫걸음을 시작하는 제1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교육현장의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