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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더 포용적인 미래를 위한 올림픽 레거시’를 주제로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올림픽 시설의 사후 활용과 도시 재생 등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올림픽 유산의 유·무형적 가치를 지역 스포츠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동계 스포츠 소외국 청소년들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평창 ‘드림 프로그램’ 등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우수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림픽레거시 분야 학계 전문가 및 개최도시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해 향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올림픽 레거시는 단순한 시설 보존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전북의 스포츠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