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로명 변경을 위해 시는 각종 문헌 조사와 지역 이장 등을 비롯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옥진평길’로 예비도로명을 정하고 14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로명주소 사용자의 100% 변경 동의를 받았다.
그동안 ‘옥진평길’은 신금리 옥진평야 소재였으나 ‘신금산단3길’로 부여되어 주소 찾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도로명 변경으로 주민들이 해당 지역에 맞는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게 되어 주소 사용 편의와 애향심·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주소에 대한 안내시설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