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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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명주마을 벽화 그리기, 자발적 주민참여로 쾌적한 환경 조성
  • 입력 : 2021. 05.25(화) 16:43
  • 백정일 기자
광양시 옥곡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 옥곡면 명주마을 추진반은 지난 24일부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명주마을회관 주변 단독주택 담장 벽면에 그림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에는 개발위원회, 부녀회 등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된 마을추진반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채색 벽면을 따뜻하고 특색있는 그림으로 채워나갔다.

마을추진반은 본 사업에 착수하기 전 벽화 그리기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마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광양시 옥곡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추진반장인 허영희 명주마을 이장은 “서로 협력해 벽화를 그리며 점점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마을 분위기가 한층 더 밝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정옥 옥곡면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벽화 그리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흘린 구슬땀 덕분에 옥곡면이 더 환하게 빛나고 있으며, 이 열정을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주마을 벽화 그리기, 자발적 주민참여로 쾌적한 환경 조성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