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북도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적기에 대응하고자 시·군 보건소와 함께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보고와 대응을 할 수 있도록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한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하절기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감염병 발생 개연성이 높고 외식의 증가나 학교 및 직장 등에서 집단급식 운영에 따라 집단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임을 강조하며,
감염병 발생의 신속한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2인 이상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 씻기, 물 끓여 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