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는 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 옥룡면회가 지난 4월 30일 항월마을 앞 도로 공한지의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한 뒤 꽃길과 쉼터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해당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전남연합회가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및 경관 개선을 하도록 전남 3개 시군연합회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양시가 ‘스토리가 있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시작했다.
서정순 옥룡면회장은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오다가다 쉬어가는 쉼터가 되도록 폐보도블럭, 대나무로 엮은 울타리, 통나무로 만든 의자, 홍가시, 실황금측백나무, 석죽(초화류) 등을 회원들의 손으로 만들고 심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백운산을 찾아 마음의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지역사회 발전과 농촌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63년간 노력한 농촌여성 학습단체이다”며,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을 위한 회원들의 실천이 농촌지역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