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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노력하는 동광양상공인회는 지난 16일 25·26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치르면서 받은 축하 쌀과, 회원들이 마련한 라면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해당 후원물품은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자에게 직접 가정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미 동광양상공인회장은 “우리의 조그만 나눔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상공인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나눔 실천 등 상공인회 역사의 소중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힘든 시기에 마음을 담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중마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광양상공인회 회원 100여 명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깨끗한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 현충탑 둘레길과 가야동백쉼터에 꽃 심기·가꾸기를 추진하고, 오는 24일 클린데이에 지역민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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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