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 나눔’은 현장 실습과 연계해 운영된다. 초등 예비교사(광주교대 4학년 학생)와 현장 교원이 수업을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로 선정된 광주계림초, 월봉초, 금부초, 광주농성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업 나눔’에는 수석교사, 수업·혁신교육분야 특별연수 교원, 혁신교육지원센터 파견교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 소속 교원 11명과 교육실습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 8명은 그동안 연구하고 준비한 자신들의 수업을 공개한다. 수업 공개 후 협의회를 운영해 수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 및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수업 지원 방안 연구에도 힘 쓸 계획이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이번 ‘수업 나눔’이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해 일반학교-혁신학교-실습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만남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