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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흥군, '유자 면역력 증강' 과학적 효능 입증 임상전(前)실험 공모사업 유치 확정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전국 최대 주산지(전국 면적의 58%)이면서 고흥의 대표 농특산물인 ‘유자’가 한국식품연구원(농식품부) 2021년 식품기능성 평가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올해 ‘면역력 증강’분야 임상전(前)실험(안전성 평가, 세포·동물실험 등)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생리 활성기능 증대 효능입증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식품기능성 평가지원 사업'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내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품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 ①세포·동물실험, ②인체적용시험, ③기능성원료 개별 인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에서는 ‘식품기능성 평가지원 사업’을 통한 유자의 항당뇨, 항비만 효능 입증을 시작으로 십여 년 동안에 걸쳐 인지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개선, 항염증, 골다공증 개선 등 유자의 다양한 기능성 효능을 밝혔으며, 이러한 임상전ㆍ임상실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축적된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번에는 ‘개별인증’을 목표로 설정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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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본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6천만원을 포함한 총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유자과피 주정추출물로만 실험했던 기존 연구들과는 차별화를 두어 유자과피 추출물뿐만 아니라 과즙과 과육을 이용한 세포의 면역 활성 평가를 통해 고흥유자의 면역력 증진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세포·동물실험 즉, 인체적용전(前)시험(1년)으로 ‘고흥유자’의 면역력 증강 효능이 입증된다면 그 다음 단계인 인체적용시험(2년), 이후 식품 기능성 평가의 최종 단계인 식약처 기능성원료 개별인증(1년)까지 대략 4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사스, 메르스, 코로나, 감기 등 바이러스에 기인한 것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 증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절대적으로 증가하는 현 시대는 유자의 면역력 증강 연구개발이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연구개발이 성공을 거둔다면 보다 폭 넓은 유자 활용방안을 행정에서 이끌어 냄으로써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되고, 유자의 기능성 소재화, 제품화로 생산농가의 실질적 농업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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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흥군,‘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참가자 모집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전남도 체험여행 프로젝트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남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SNS 등에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고흥군은 지난달 전남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고흥군은 프로그램 참가자가 고흥에서 생활하며 고흥 곳곳의 관광자원을 직접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영상자료와 함께 체험담 및 후기를 게시함으로써 여행정보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소규모 단위의 여행 및 국내여행의 선호가 늘어남에 따라 그 지역에 머물면서 그 지역의 고유의 맛과 멋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콘텐츠를 운영 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지역 외 거주자로 고흥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행작가, 예술가, 유명 블로거, 유튜버 등 고흥군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등을 우대 선정한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7일의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 최대 7만원, ▲ 교통비 최대 2만원, ▲식비 최대 3만원, ▲관광비(입장료ㆍ체험비 등) 최대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운영과 맛있는 음식을 통해 고흥의 맛과 멋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민건강지수 1위, 대한민국 여행쾌적도 1위! 고흥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음식도 즐기고 휴식ㆍ힐링을 하며, 더불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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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흥군, 드림스타트 가정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체와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흥읍 소재 가정에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회의를 통해 사업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고흥군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회와 연계하여 집안 정리정돈 및 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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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변한 것을 본 대상자는 “혼자서는 도저히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여러분들이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앞으로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매우 만족해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마다 4가정을 선정하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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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흥군, ⌜희망친구 기아대책⌟생필품 키트40박스 전달받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6일 ⌜희망친구기아대책⌟ 고흥후원이사회(회장 김용희)와 생필품 키트 40박스(6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알렸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고흥후원이사회는 지역사회 리더, 목회자 등 29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기탁한 생필품 키트에는 코로나 방역약품, 생필품, 식료품 등 15만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용희 이사회장은 “기아대책은 국내 최초의 국제 구호 단체로 국내외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귀근 군수는 “기아대책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전달하겠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기탁받은 물품을 16개 읍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정동익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