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을 위해 지난 3월25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을 포함한 6개 기관이 체결한 ‘희망편의점 사업 업무협약’이후 후속 방안으로 추진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아동복지시설 후견 그룹 발굴 및 멘티-멘토 연계에 큰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업무협약식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배문자 회장 및 소속 회원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 및 소속 직원들이 참석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아동복지시설 학생지원을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정서 및 진로 지원을 위한 1:1멘토에 해당 기관 직원 참여 지원 ▲아동복지시설 학생 체험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참여 및 지원 ▲학생 자립 지원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아동복지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협약 기관 행사에 아동복지시설 학생 참여 권장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지역 여성기업인 212명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지난 1999년 7월에 설립됐고, 여성 기업인의 권익 보호, 여성창업 활성화, 여성기업 경영혁신,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 쓰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배문자 회장은 "인구 감소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시기에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은 소중한 미래 자산이며, 우리 협회는 이 아이들이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앞으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힘을 모아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잘 다독이고 격려해 일반 가정 아이들과 같은 동일선상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