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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흥군, 주민등록증 재발급 정부24 접속으로 간편하게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4월 9일부터 주민등록증 인터넷 재발급 신청 시 분실뿐만 아니라 훼손과 각종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 시에도 인터넷으로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고흥군의 주민등록증 재발급 건수는 2,290건으로 이 중 872건(약 38%)이 분실 이외의 재발급 대상이었고, 훼손이나 기재사항 변경 등의 이유로 재발급 신청을 할 때 본인이 직접 읍·면사무소에 방문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앞으로 전자민원창구(정부24)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 거치면 모든 사유의 주민등록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사진 규격(가로3.5㎝×세로4.5㎝의 6개월 이내 촬영한 모자 등을 쓰지 않은 상반신 사진)에 적합한 사진을 반드시 파일로 준비해야 하고, 수수료는 신청 시 한 번에 결제 가능하며 재발급 된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는 수령기관도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단, 인터넷 발급 신청의 경우 본인이 지정한 곳에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고 분실 이외의 사유로 발급 받은 경우, 종전의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어디서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행령이 개정될 예정이고, 정부24에서 사진을 미리 등록하고 신청 기관을 미리 지정할 수 있는 사전 등록제도 개시를 통해 주민등록증 발급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매주 화·목요일 밤 9시까지 `화목한 야간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전입세대 열람, 인감증명서·본인서명 사실 확인서 발급, 여권 신규·재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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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흥군,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규탄 성명서 발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6일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하여 즉각 철회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는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의회, 고흥군수협, 나로도수협, 수산직능단체 등 유관기관에서도 함께 동참하여 강력규탄의 뜻을 모았다.
군에 따르면 방사능 오염수 물질은 전 세계의 안전을 위협하고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연안 해역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해양환경 생태계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우리군은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리아시스 해역으로 김, 미역, 어패류 양식 최적지 청정지역에 원전 오염수 도달 시 어업인들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하고 “세계가 보존해야할 미래 어족자원의 보고인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죄악이자 범죄행위로 정부와 협력,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수산물을 지키기 위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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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흥군 대서면,“행복한 집수리 재능기부”봉사활동
고흥군(군수 송귀근) 대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박봉순)와 청년회(회장 송장현)는 16일, 컨테이너 주택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신 모씨의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6년 전 주택 화재 후 컨테이너에 거주하면서 여름철이면 무더위를 피해 마을 쉼터에서 생활한다는 딱한 사정을 접하고 복지기동대와 청년회가 힘을 합쳐 재능기부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립식 판넬 지붕을 설치했다.
도움을 받은 신 모씨는 “지난 6년간 여름이면 집에서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금년 여름은 집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남진 대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품어주는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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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익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