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문장 4?8 독립만세운동은 102년 전인 지난 1919년 4월 8일 문장 장날을 기해 지역의 애국지사 24명이 함평 보통학교 학생들과 함께 실시한 만세운동으로, 훗날 많은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운동이다.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가두행진 등 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생략한 채 유족 대표와 이상익 군수 등 약 50여 명의 소수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조국을 위해 한 몸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심과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미 4·8 만세운동 기념관’도 올 연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성명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