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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광양시, 자활근로 참여자 심리지원 마음소풍 운영
광양시가 자활근로 참여자의 심리지원을 위해 마음소풍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4~12월 9개월간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을 위한 개별상담 △행복한 자기치유 △가족세움 미술치료 △도자기체험 △가죽공예를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집단상담은 자녀와 같이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참여자 가족 자녀의 정서 안정과 자아확립을 위한 부분도 포함했다.
사업은 시비 100%(자활기금) 5백만 원을 투입하며, 프로그램은 광양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한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집중상담이 필요한 참여자에게 맞춤형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긍정적 사고체계를 형성하고 근로의욕을 높여 자립·자활 실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양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총 7회(최우수 1회, 우수 6회) 성과평가 상을 받았으며, 올해 18개 사업 13억 원의 자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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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광양희망도서관, '토닥토닥 그림책 상담' 운영
광양희망도서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책으로 힐링하는 ‘토닥토닥 그림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활용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갖도록 하는 ‘심리 코칭’,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전문가 양성’ 등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하는 ‘톡톡! 그림책 심리 코칭’은 그림책을 활용한 그룹 심리 코칭 프로그램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5~6월 초등 저, 중, 고학년으로 나누어 소규모로 진행한다.
심리 코칭은 자기표현이 서툰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활용해 마음을 위로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인 대상으로 진행되는 그림책 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중 그림책 감정코칭 자격증 2급 과정이 4월 13일 시작하며, 7월부터 2급 자격증 취득자 대상으로 1급 과정을 운영해 전문가로 육성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자격증 취득자들로 동아리를 구성해 도서관과 학교에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림책 감정코칭 자격증 2급 과정은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어린이 대상 ‘톡톡! 그림책 심리 코칭’은 4월 12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에서 신청받는다.
광양희망도서관은 이 밖에도 그림책 심리 상담 전문가 특강, 그림책 힐링 콘서트 등 일상에서 쉬어갈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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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광양시 진월면 사회단체·주민, 어린이보육재단 후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진월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소중한 마음을 모아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6일 정현복 광양시장과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성금은 진월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1천 1백 30만 원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만들기에 마음을 보태고자 기탁했다.
박성희 진월면이장협의회장은 “광양시 미래를 위해 영유아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자라 지역을 빛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뜻을 모아 후원했다”고 전했다.
황재우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보육재단은 시민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시민의 재단으로 지역 영유아들을 위해 맞춤형 보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광양시민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를 받는 만큼 시민이 공감하는 보육사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1년도 사업으로 ▶창의력 쑥쑥, AI 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맘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 ▶보육시설 영유아 발달 순회지원사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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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광양시 중마동, 공공용지에 꽃밭 조성
광양시 중마동이 미활용 공공용지에 올해 2~4월 꽃밭을 조성했다.
꽃밭 조성지는 마동 1059(7,055㎡, 대광1차아파트 뒤 공용주차장 부근), 중동 1361-6(4,620㎡,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옆) 2개소이며, 공공용지와 도로변 대형화분 160개에 팬지, 비올라, 꽃잔디, 유채, 꽃양귀비, 철쭉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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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동은 시민 접근이 쉽고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도시생태 휴식공간으로서 활용성을 고려해 해당 꽃밭을 조성했다.
조성된 꽃밭은 녹지공간 확보에 의한 온실가스 완충, 도시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생태 휴식쉼터와 볼거리 제공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게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계절별 어울리는 꽃밭 조성을 확대하고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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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광양시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 식목일 기념행사 가져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3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주민자치 꽃동산에 △산벚나무 20주 △황금송 2주 △무화과나무 2주 등을 식재하고 △낙엽 치우기 △잡초 제거 △화단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김진환 중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중마동 둘레길 입구에 깨끗한 주변 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한 꽃동산을 선물하고자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어 우리 지역 명소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나무심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중마동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중마동 둘레길이 시민들이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얻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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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