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쉽고 간편해져 등

고흥
고흥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쉽고 간편해져 등
1. 고흥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쉽고 간편해져
2. 고흥군, 방조제 개보수 및 대구획경지정리 신규사업 4개지구 확정
3. 고흥군, CGV영화관과‘문화교류’업무제휴 체결
4. 고흥군, 여성지원센터에서 꿈꾸GO, 취업GO, 행복UP∼
  • 입력 : 2021. 03.30(화) 15:53
  • 정동익 기자
고흥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쉽고 간편해져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고흥군소식 종합

1. 고흥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쉽고 간편해져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4월 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읍·면 사무소 방문신고와 함께 모바일 앱과 인터넷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행한다.

배출 신고는 ‘여기로’ 앱이나 홈페이지(www.yeogiro24.co.kr)에 회원가입 후 배출 정보를 입력하고 대형폐기물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이후 각 대형폐기물에 맞는 수수료를 선택해 카드 결제 또는 계좌이체 등을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배출번호가 문자로 전송되며, 대형폐기물에 유성펜 등을 활용하여 잘 보이도록 기재한 후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배출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뒤따르고 맞벌이 부부 등 일부계층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신고가 가능해졌으며, 카드결제 등 결제방식에도 구애받지 않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을 위해 기존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스티커 구입 후 배출하는 방식도 병행할 것”이라며 “대형폐기물 온라인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이 가능해짐으로써 군민들의 생활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흥군, 방조제 개보수 및 대구획경지정리 신규사업 4개지구 확정

2. 고흥군, 방조제 개보수 및 대구획경지정리 신규사업 4개지구 확정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1년도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금산 대흥, 포두 옥강, 두원 월하지구가 대구획 경지정리 신규 사업으로 대서 송림지구가 선정되어 국도비 5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회 확정된 신규사업 중 방조제 개보수 사업은 노후된 방조제를 개보수하여 바닷물의 유입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함이고,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과거 경지정리를 하였으나 용배수로 시설이 취약한 평야부 우량농지를 재정비하여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남도와 농림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한국농어촌공사의 현장 조사 및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금회 확정된 농업생산기반시설 신규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간 총 사업비 84억원을 투입, 배수갑문 등 노후화된 방조제 시설과 용배수로, 농로 등을 일괄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도가 심한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국도비 확보를 통해 적기 개보수 사업을 추진, 농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군, CGV영화관과‘문화교류’업무제휴 체결

3. 고흥군, CGV영화관과‘문화교류’업무제휴 체결

고흥군(군수 송귀근)분청문화박물관은 CGV영화관과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교류를 위한 제휴 대상시설은 고흥군 지정 관광명소 5개소와 CGV영화관 4개 지점으로 상호 관람객에 대한 입장료 감면 혜택을 주고, 상생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조종현ㆍ조정래ㆍ김초혜 가족문학관, 고흥갑재민속전시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관람객은 제휴 CGV 광주상무, 광주첨단, 순천신대, 광양점에서 영화 관람료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제휴 CGV영화관 관람객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등 5개 시설물 관람 시 입장료 50% 할인혜택을 4월 1일부터 적용 받게 된다.

그리고, 고흥군에서는 연간 180여만 명이 찾는 제휴 CGV 영화관 일부 공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홍보공간으로 연중 활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CGV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고흥의 문화시설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분청사기, 역사, 설화 등을 주제로한 전시공간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분청문화의 날」로 지정하여 각종 문화공연 등을 통해 지역 문화발전에 노력해오고 있다.

고흥군, 여성지원센터에서 꿈꾸GO, 취업GO, 행복UP∼

4. 고흥군, 여성지원센터에서 꿈꾸GO, 취업GO, 행복UP∼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3일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경력단절여성 및 결혼 이주여성 등 150명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운전면허, 아로마테라피 등 9개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의 수요조사를 거쳐 선호하는 과정으로 수강생을 모집ㆍ운영하며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한 나를 가꾸는 원데이 클래스 과정으로 꽃꽂이, 마카롱만들기 등이 젊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꽃꽂이를 포함한 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경력단절 농어촌 여성의 능력개발과 경제적 자립능력 기반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여성이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커피바리스타 등 75개과정 1,30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한편, 여성지원센터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장난감 대여ㆍ나눔터 △행복나눔가게 △취업상담ㆍ연계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등 가족ㆍ여성ㆍ보육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에 여성지원센터 홈페이지 구축으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여성능력개발 취창업 교육 등 실시로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여 여성이 행복한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여성지원센터에서 꿈꾸GO, 취업GO, 행복UP∼

정동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