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여성문화회관을 시민 모두를 위한 생활문화 공간·학습거점으로 재탄생시켜 신도심의 교육문화 복합서비스 제공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명칭 공모전에서 시민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지역 문화·학습 거점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내포하고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여 창의성 및 상징성, 대중성, 지역성 등의 기준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명칭과 그 의미를 작성하여 4월 1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제안된 명칭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5명 각 20만원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21일에 발표한다.
한편, 순천시는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14억원을 투입하여 여성문화회관에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다목적홀, 주민자율공간, 특성화시설 등)를 조성하여 2022년 1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백정일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