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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4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는 장애 공감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행복한 우리 앙상블’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사이영 사회적협동조합’의 샌드아트 공연과 싱어송라이터 하림의 감성 공연도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공감 토크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꿈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진행자가 직접 객석을 찾아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소통하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서로의 꿈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공감을 형성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 콘서트를 통해 음악과 예술이 장애 인식 개선의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