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등

광양
광양시,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등
5. 광양시,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6. 광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
7. 광양시,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8.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9. 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 접수
  • 입력 : 2021. 03.26(금) 18:06
  • 백정일 기자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군소식 종합

5. 광양시,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광양시가 코로나19 극복과 광양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성과를 하나하나 만들고 있다.
올해는 ‘더 활력있는 지역경제, 더 안전한 도시, 더 밝은 미래’를 시정 3대 목표로 설정해 ‘일자리·지역경제 회복, 미래 신산업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함께하는 변화 새로운 광양’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광양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며,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지원에 앞장서 왔다.
전남 최초로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했고,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 △융자금 보증수수료 △시설개선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자 등의 지원사업을 시행했고, △전통시장 점포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기에 시의회와 협의해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원액과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지원 강화
광양시는 지난 2002년 11월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 개선지원 조례를 제정해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 존중과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시행했으며, 올해까지 19년간 총사업비 905억 원을 투입해 차별화된 교육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 중학생 중 최근 5년 평균 83.6%가 지역 내 고교를 선택했으며, 주요 대학 합격자 비율도 2018년 14.5%, 작년 16.6%, 올해 19.3%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교육경비 지원과,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연계 사업 지원을 목표로 64개 사업에 총 67억 원을 투자해 지역 인재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낮과 밤이 빛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 총력
광양시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을 선도하는 다각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권역별로 핵심 관광기반사업을 조속히 확충할 계획으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 중 5개 교량과 해비치로를 연결하는 야간경관 조명사업이 올해 상반기 내에 마무리되며, 달빛해변사업도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작년 관광단지 신청요건을 확보한 후 현재 토지매입을 66%가량 완료한 상태로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1단계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 산업과 경제를 넘어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
예향 전남을 대표하는 전남도립미술관이 지난 22일 광양에 문을 열었다.
도립미술관 개관으로 도시 품격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광양 문화예술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술관은 경전선 폐선부지에 총사업비 414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어린이 전시․체험실, 관람객 참여형 교육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
도립미술관 유치와 연계해 조성한 광양예술창고는 1970년대 건립된 폐창고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했으며, 두 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광양을 주제로 한 실감영상관과 문화쉼터, 예술창작소 등 실감 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 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 보육도시 우뚝
평균연령이 41.6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광양은 2018년 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 2018년 2월 아동여성친화도시 비전 선포 등을 통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의 여건을 마련했다.
민선 7기를 맞아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보육 공공성 강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보육서비스 품질향상 등의 시책을 추진해 작년 보육분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9일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양아이키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차별화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설립된 어린이 보육재단은 정기후원 2만여 계좌를 달성했고, 5만 계좌가 달성되면 광양에서 태어난 아이를 ‘시가 책임지고 키우는 시대’가 도래한다.
◇ 속도감 있는 도시개발 추진으로 품격있는 도시 정주기반 확충
광양시는 3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택지개발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풍과 황금, 익신, 명당 등 산단 조성과 도립미술관 개관, 광양항 활성화 등에 따른 유입인구에 대비해 쾌적한 택지공급과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9개 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공영과 민간개발을 포함한 총 9개 지구 617만 8천㎡에 104,847명을 수용 가능한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2025년까지 와우, 성황・도이, 목성지구 등 8개 지구의 대규모 택지를 개발해, 8만 1천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젊은 층 수요와 최근 트렌드에 걸맞은 공동주택 공급이 미흡했으나, 올해 2월부터 광영・의암 지구의 924세대 신규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와우지구와 광양 덕례지구 등 5개 단지에 3,995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시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신산업 육성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산업, 드론산업, 수소산업을 대표적인 신산업으로 육성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도록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2월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4단계 확장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포스코 이차전지 유가금속 추출사업과 리튬 사업이 상반기 내 착공하는 등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실현하고자 한다.
명당산단에는 친환경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실증센터를 구축해 소재부품 생산뿐만 아니라 재활용까지 연계해 이차전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광양만권 지식산업센터 실시설계 용역도 추진한다.
변화와 혁신 선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광양형 뉴딜 추진으로 변화와 혁신 선도
광양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 패러다임을 대대적으로 혁신해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도시의 위상을 갖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양형 뉴딜사업으로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3대 분야에 △D.N.A 및 비대면 산업 강화 △SOC 핵심 인프라 디지털화 △그린 생태계 회복 등 10대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97개 사업을 발굴해 2026년까지 1조 2,45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는 우리의 대응에 따라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재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순항에 힘입어, 시민 행복과 미래를 위한 변화·도약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청 전경

6. 광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

광양시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시책의 적극적 홍보와 함께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고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 코로나 대응 소상공인 틈새 지원
광양시는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금융기관 신용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선샤인 특례보증’ 2억 원을 출연해 영세소상공인들이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업체당 대출한도 3천만원 이내로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비 8억 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컨설팅 30개 업체와 전문가‧성공 사업자 멘토링 연계 5개 업체 등에 3천 4백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노후된 시설과 간판 등을 개선하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작년 134개소 5억 2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99개 업소가 신청해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시설개선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소득, 재산 등 선정기준을 마련해 4월 중순까지 최종 지원대상을 결정하고, 지원대상에 미포함된 후순위 업소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확대한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은 소상공인의 공제 납입 시 1년간 12만원씩 지원하며, 금융기관과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신청받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월 17일 소상공인 지원시책 발굴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전 시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문제점과 건의, 각종 지원사업 자격 완화 및 사업 확대, 노무 관련 컨설팅과 교육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광양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요 의견에 대해 4월 중 소상공인 지원위원회(위원장 부시장)를 열어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급성, 실효성, 예산 등을 감안해 조속한 시행이 필요할 경우 1회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고, 장기과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2022년 이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착한 소비자 선(先) 결제’ 캠페인 실시
광양시는 2월부터 코로나 3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소상공인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착한 소비자 선(先)결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착한 선(先) 결제 운동은 평소 이용하는 식당, 소매점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시는 기업, 기관, 단체 등 각계 시민에 이르기까지 선 결제 운동을 확대해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광양사랑상품권 수요급증에 따른 지역화폐 다양화 추진
- 광양사랑상품권 판매점 확대(2개소→27개소) 및 10% 할인판매
광양시는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와 시청출장소로 한정됐던 광양사랑상품권 판매점을 올해부터 지역농협까지 확대했다.
시는 지난 1월 22일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및 지역농협 7개소 본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품권을 구매 가능하도록 판매처를 27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1월 27일부터 10% 할인판매를 시작해 3월 23일까지 광양사랑상품권 69억 원을 판매하는 등 작년 대비 판매량이 3배 이상 급증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 51억, 임산부지원금 5억, 전입 지원금 2.5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전남 최초로 시민 1인당 20만 원씩, 광양시 재난지원금 300억 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었다.
광양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경제활동이 자유로운 시기에 맞춰 6월 추경예산에 반영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재원 규모가 확정되는 5월경에 확정을 짓고, 코로나 추이를 살펴 올 하반기에 지급하되, 작년 재난지원금 집행과 관련된 시민 여론을 살펴 개선해 나간다.
- 광양사랑상품권 모바일 플랫폼 구축
2008년부터 발행한 광양사랑상품권은 2020년까지 977억여 원이 판매됐으나 잔액 조회가 어려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비대면 모바일결제의 급증에 따른 사회여건을 반영하고 젊은 층의 소비유도를 위한 상품권 구입·충전 가능 모바일 상품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모바일상품권 발매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상반기 내에 도입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소요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추경예산이 확보되면 7월까지 운영대행사 선정과 계약을 마치고 10월까지 판매가맹점 모집과 주민홍보를 거쳐 올 연말쯤 모바일 플랫폼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상품권 소비 확대와 함께 각 판매점에서 수기 관리하던 판매 현황이 전자로 집계되면서 1인당 판매액 초과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피해를 입은 집합 금지·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과 매출 감소가 확인된 일반업종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의 신속·확인 지급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신속 지급 DB에서 누락된 집합 금지·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에게는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최근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3차 긴급 민생지원 대상자 중 전통시장 미등록사업자와 노점상 등 취약계층을 찾아 통보해 민생지원금을 지급받도록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추가 지원책을 마련해 적기에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지원과 동시에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위한 시민의 착한 소비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증가한 대규모 업계의 자발적 양보 속에 전 계층과 세대가 골고루 따뜻한 광양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7. 광양시,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광양시가 4월 1일~5월 31일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기본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직불금은 2020년부터 통합 개편돼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과 환경보전, 농촌유지 기능 등 공익을 창출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지급대상 농지는 2017~2019년 3년 중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이다.
지급대상자는 2016~2020년 쌀·밭·조건불리·기본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수령한 기존 수혜 농업인과 2018~2020년 중 기본직불금 대상농지 1천㎡ 이상을 1년 이상 경작한 신규 농업인이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한 가지만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면적직불금 120만 원 미만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종사 3년 이상 △농업 외 종합소득 신청자 2,000만 원 미만 △가구합산 4,5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소농 지급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농가당 12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소농직불금 지급대상이 아닌 경우로 신청면적에 따라 2ha 이하, 2ha 초과~6ha 이하, 6ha 초과 등 3개 구간으로 구분하고 구간별 역진적 단가(100만 원~205만 원/ha)를 적용한다.
기본직불금 신청 시 ‘실제 경작하는 농지면적만 신청하기’, ‘폐경 면적 및 미관리 농지 제외하기’, ‘변경된 농업경영체 정보는 14일 이내 변경하기’ 등 17가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미이행 시에는 건별로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해 지급하고 허위등록(본인 미경작, 전체 폐경 필지) 시에는 직불금 전액 환수와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신청해야 한다.
광양시는 신청·접수(4~5월), 등록증 교부 및 읍면동 등록관리위원회 심사(6월), 준수사항 이행점검 및 지급대상 농지·농업인 자격 요건 검증(7~9월) 등을 거쳐 연말에 기본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마을별 접수일정 계획을 수립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8.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후원의 손길이 각종 사회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25일 정현복 광양시장,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광양만라이온스클럽이 3백만 원, 정애경 시인이 2백만 원, 허애경 한올유아스쿨어린이집 원장이 2백만 원,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에서 1백 5십만 원, 옥룡면청년회에서 1백만 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정귀현 광양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영유아와 부모들을 위한 보육사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애경 시인은 “아동복지에 관심이 있어 어린이보육재단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었다”며, “광양시민으로서 시집 수익금을 모아 사회에 환원해 광양시 어린이들이 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허애경 한올유아스쿨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광양시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육사업을 펼치는 어린이보육재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황재우 재단 이사장은 “광양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의 정성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여러분께서 전달해주신 뜻깊은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한 보육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올해 사업으로 ▶ 창의력 쑥쑥, AI 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 맘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 ▶ 보육시설 영유아 발달 순회지원사업 ▶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 접수

9. 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 접수

광양시는 지난 2월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을 위해 3월 29일~4월 9일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 전라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농‧어업인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대상자를 신속히 선정해 5월에 60만원 전액을 일시 지급한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3월 17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이 지급되고 있지만, 일부 읍면동에서 신청하지 못한 사례가 있어 추가신청을 받는다”며, “미신청자는 추가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 접수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