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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천시 ‘팔마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됐다
청렴의 상징 ‘순천 팔마비'가 국가문화재 지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보물 제2122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1월 28일 보물 지정을 예고하고 30일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을 확정했다.
순천 팔마비는 1281년(고려 충렬왕 7년) 이후에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승평부(순천)에 건립한 비석이다. 13세기에 처음 건립되었다는 역사적 유래가 있고, 1617년에 순천부사 이수광이 중건한 비의 실물이 현전하여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팔마비의 주인공인 최석을 청렴한 지방관의 표상으로 삼아 현재까지 이어온다는 점에서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순천시는 팔마비에 대한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4월 중 보물 지정서 전달, 기관단체장·시민 청렴 선서, 팔마비와 팔마정신에 대한 역사 기록 전시회 등 팔마비 보물 축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팔마비의 보물 승격은 순천시민들이 팔마비에 깃든 청렴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온 결과이고, 팔마정신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팔마비의 청렴정신이 현대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보존하고 활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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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천시, 소형경전철 ‘스카이큐브’ 26일 개통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6일 스카이큐브 정원역에서 인수개통식을 개최하고,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우이신설경전철(대표 한재현)과 위탁운영 계약을 마무리하고, 개통에 앞서 교통안전공단 안전검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개통식 이후부터는 일반 탑승객의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시는 스카이큐브 운영활성화를 위해 운영개시와 동시에 통합발권 할인을 적용한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스카이큐브 모두를 일반인 기준 14,000원, 순천시민의 경우 6,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특히 순천시민인 6세까지 유아의 경우 무료로 스카이큐브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또 문학관역에서 습지까지 도보이동 구간에 친환경 갈대열차를 투입하여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였다.
한편, 스카이큐브는 2011년 1월 순천시와 포스코가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포스코가 610억원을 투자해 2014년 개통되었다. 2019년 투자위험분담금 지급 등 계약 이행 상 다툼으로 대한상사원중재를 거쳐, 지난해 6월 순천시에서 무상인수하고 현금 및 부품을 지급받는 것으로 결정 났다.
시는 중재 판정이 확정된 후,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인수위원회와 함께 경영분석, 운영방식, 경영활성화 방안과 장래 확장성 등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논의한 끝에 순천시에서 일부 직영하고, 운행과 안전관리 등 일부는 민간위탁하는 안을 채택하고, 지난달 26일 인수 확인서에 최종 서명하여 인수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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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천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어르신 건강체조 보급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증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르신 건강체조를 보급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순천시 노인회(회장 김영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순천시 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운영 지도 관리 사업단 발대식을 위하여 참여한 각급 경로당 회장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건강체조 시연과 함께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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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체조는 전남체육회에서 제작한 ‘청춘을 돌려다오’프로그램을 어르신들이 따라하기 쉽게 편집하였으며, 개그맨 윤택과 김경호 한의사, 지역생활체육지도자 2명이 출연한 10분짜리 영상으로 제작·보급된다.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LG헬로비전 아라방송 채널25번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 50분에 방송되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순천시 노인회는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경로당 운영 지도 관리 사업단으로 하여금 기술지도와 모니터링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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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석 순천시장은 “어르신 건강체조만 꾸준히 해도 인지능력향상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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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천시, 분야별 민간전문가 안전관리자문단 위촉
순천시(시장 허석)는 24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5개 분야 민간전문가 18명을 안전관리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안전관리자문단은 기술사, 건축사, 전기·가스기능장, 소방시설관리사 등 각 분야의 경험이 많은 현장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안전관리계획과 분야별 안전대책수립에 대한 자문활동, 건축물·교량·터널 등 안전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 및 취약시기별 시설물 안전점검 등의 자문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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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안전관리 자문단의 현장중심 안전점검을 통해 생활주변에 잠재되어 있는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적기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호남 3대 도시에 걸맞은 더 편안한 안전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약시기별 각종 안전점검 및 안전대책 수립에 대한 자문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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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순천만잡월드, 올 10월 16일 정식개관!
순천시는 호남권 최대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 개관일을 오는 10월 16일로 확정했다.
순천만잡월드의 당초 개관일은 5월이었으나, 코로나19 위기상황과 밀폐된 공간에서 대면접촉으로 직업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을 기대하고 있는 10월로 개관일을 변경했다.
순천시는 개관이 미뤄진 만큼 시범운영을 통해 직업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더욱더 체계적으로 개관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방문객 유치 사전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각 지역별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해 순천만잡월드를 활용하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이용객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의 주 이용층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감염병 노출에 취약하고, 지역사회 감염확산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됨에 따라 불가피히게 개관을 연기하게 됐다.”면서 “5월 개관을 기다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관계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오래 기다린 만큼 더욱 만족할 만한 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잡월드는 총 사업비 485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8,007㎡ 규모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6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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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