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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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등
1.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2. 광양시, 2년 연속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수상
3. 광양시,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선정
4. 광양시 서천 꽃길, 전남 4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5. 광양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추가 감면
6. 광양시, 7월부터 가정용 상수도요금 단일화
  • 입력 : 2021. 03.22(월) 17:54
  • 백정일 기자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순천시소식 종합

1.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광양시 육아지원사업의 거점이 될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정현복 광양시장, 진수화 광양시의장, 황재우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이중규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 영유아 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미션과 비전을 담은 개관 축하 샌드아트 공연, 광양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감사 편지 전달, 기념사, 축사, 어린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행사에 참여한 영유아 부모는 “아이들을 키울 때 필요한 공간이 센터 내에 모두 갖춰져 있어 놀라웠다”며, “놀이체험실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놀이공간이 잘 꾸며져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광양시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돼 매우 기쁘다”며, “센터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시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부모님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영유아, 보호자, 지역 내 어린이집이며, 센터는 홈페이지(http://www.childcare.gwangyang.go.kr) 회원가입 승인 후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광양시, 2년 연속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수상

2. 광양시, 2년 연속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수상

광양시는 2020년 다산안전대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했다.

‘다산안전대상’은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안전 실천 의지를 높이고 안전 중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인과 단체, 시·군 등 부문별 대상으로 도입한 상이다.

광양시는 평가대상 4개 재난분야 모두 1위로 평가받아 안전문화대상 수상기관에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 및 상사업비 1억 원을 받았다.

시는 2015년~2020년 6년간 재해예방사업(국도비 포함)에 952억 원을 투입하는 등 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광양시, 2년 연속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수상


또한,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인 재난관리평가 우수(상사업비 1억 원)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평가 우수(상사업비 2억 원) △재난 대비 상시훈련 평가 우수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등 재난·안전분야 관련 각종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안전은 행복한 일상의 기본이다”며, “광양시민, 민간・사회단체, 유관기관과 공무원 등 모두가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더 안전한 광양, 사람 중심의 안전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선정

3. 광양시,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선정

광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중·소규모 도시 내 특정 구역에 지역 특화 스마트타운을 조성하고 스마트 솔루션 실증을 통해 타 지자체 확산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 사업이다.

시는 작년 8월부터 ‘스마트타운 챌린지 MP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금호동 일대에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관련 부서 실무협의체 간담회, 시민(금호동민) 참여 리빙랩 추진, 현지 실사 등 다양한 활동과 아이디어 공모전, 전문가 자문위원회 조언 등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양시,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선정


이번에 선정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 시비 20)을 투자해 △재활용 쓰레기 자원화 스마트 솔루션 3종(스마트 쓰레기통, 폐지 수거 시스템, 대형폐기물 수거시스템 고도화) △대기환경 오염 모니터링 스마트 솔루션 3종(공유 모빌리티, 스마트 클린쉘터, 스마트 식물벽) △시스템 간 통합·

연계를 위한 에코 플랫폼 1종을 구축하고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시민 자발적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계획 수립과 최종 선정에 도움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스마트타운 조성이 순환자원 재활용과 대기환경 오염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서천 꽃길, 전남 4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4. 광양시 서천 꽃길, 전남 4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광양시가 광양읍 서천 꽃길이 전라남도 4월의 추천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양 서천은 벚꽃부터 장미, 양귀비, 수레국화, 코스모스 등이 사계절 내내 차례로 피어나는 생명 공간이다.

어둠이 내리면 아름다운 선율과 색채, 화려한 빛이 변주하는 무지개 음악분수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설렘을 한껏 선사한다.

이곳은 광양 대표 먹거리인 광양불고기 특화거리가 연접해 눈·귀·입이 모두 즐거운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준비를 거쳐 3월 22일 개관하는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첫 특별기획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가 8월 22일까지 열려 연계 관광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백운산에서 발원한 서천은 광양의 젖줄로, 사계절 내내 꽃과 음악, 낭만이 흐르는 생명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접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감칠맛 나는 광양불고기도 즐기고, 전남도립미술관 특별기획전을 통해 영혼까지 살찌우는 1석 3조의 여행코스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여행 전문작가, 관광관련학과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계절별, 주제별 관광지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하며, 매월 전남도 관광누리집, 카드 뉴스,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광양시청 전경

5. 광양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추가 감면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광양시 소유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대부를 받아 사용 중인 대상자에 한해 임대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공포됨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

적용 대상은 임대·사용 중인 시유재산이며, 코로나19 피해와 관련 없는 경작용·주거용은 제외된다.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4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해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요율을 기존 4~5%에서 1%로 낮추는 것으로 감면 금액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른 감면료는 2020년 8월 1일~12월 31일 5개월간 임대료로 총 42필지 약 2억 4천만 원으로 보고 있으며, 1년분 임대료를 선납한 사용인들은 인하분을 환급받도록 할 방침이다.

박봉열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공유재산 사용·대부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하루빨리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작년 2월부터 6개월간 대부료 63필지, 1억 2천만 원을 감면한 바 있다.


6. 광양시, 7월부터 가정용 상수도요금 단일화

광양시는 수도요금 감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다가족에게 높은 단계의 수도 요금을 부과하는 현행 3단계 요금제가 시 인구 유치 정책 기조에 반할 뿐 아니라 공동생활가정에도 경제적 부담이 된다고 판단한 결과이다.

시는 4월 입법예고하고 6월까지 광양시의회에 안건을 상정해 승인받고 7월 개정된 조례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상수도 사용량에 따라 1톤당 750원에서 1,440원까지 3단계로 나눠 부과했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올해 7월부터 사용량과 관계없이 1톤당 750원으로 균등하게 부과한다는 것이다.

월 30톤 사용 가구의 경우, 기존에는 3단계 누진제 적용에 따라 매달 25,500원을 납부해야 했지만, 7월부터는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아 월 22,500원으로 약 12%의 감면 효과를 받게 된다.

다자녀가구, 기초수급자(생계, 의료) 및 장애인에게 월 3톤에 해당하는 수도요금을 감면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혜택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해 감면 규모를 월 5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초·중등교육법」제2조의 규정에 따라 일반용 1단계 요금 적용 혜택을 받던 초·중·고등학교의 범위를 확대해 「유아교육법」 제2조에 따른 유치원 및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도 일반용 1단계를 적용함으로써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수도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1톤당 가정용 최저요금인 750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김세화 상수도과장은 “상수도 사용량이 많았던 다인 가구는 단일화에 따른 요금 감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 등 정비에 따른 행정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