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 서구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7천만원 손해 발생한 소극행정에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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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서구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7천만원 손해 발생한 소극행정에 질타’
-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 중 소극행정, 안일한 태도로 7천만원 손해발생 지적 -
- 남구청 적극행정 사례 들며 서구청 공무원에 적극행정 요구 -
  • 입력 : 2022. 12.12(월) 11:09
  • 하인숙 기자
전승일의원 사진제공 -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이 제308회 정례회 중 사회도시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은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복합커뮤니티 센터 사업 추진 중 소극행정으로 최소 7천여만원의 혈세가 낭비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남구청의 적극행정 사례를 들며 “서구청 공무원의 노력이 있었다면 토지수용자와의 협상, 빠른 사업 추진으로 행정소송까지 가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더불어 7천여만의 예산이 절약될 수도 있었다”고 발언했다.

이어 “센터 준공 전 ▲사전점검 사항 누락 ▲쓰레기 매립여부 미파악 ▲잦은 설계변경으로 인해 당초 지하1층 ~ 지상3층 건물이 지상1층 ~ 지상4층으로 변경됐다”며 “면적·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감소했음에도 예산은 총 226억원으로 137억원이나 증가하는 등 일관성 없는 숫자놀음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커뮤니티 센터는 주민의 복지·문화·여가 생활 개선 및 삶의 수준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 2023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