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순천시, 노후경로당 신축·기능보강으로 이용편의 증진시킨다
순천시(시장 허석)가 노인들이 쾌적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경로당을 위해 경로당 신·증축 및 개보수 등 2021년 경로당 편의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30년 이상 노후 된 경로당 4곳의 신·증축을 추진하고, 특히 퇴행성관절염으로 시설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경로당 100곳에 입식좌석을 설치하여 기존 좌식문화를 입식문화로 개선할 예정이다.
경로당 개보수는 59곳으로 6월 말 완료를 목표로 창호교체, 도배장판, 방수공사, 보일러교체, 비가림 시설,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며, 81곳에는 냉장고, TV, 에어컨 등의 물품지원을 통해 경로당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락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685곳의 경로당을 보유하고 있어 전남에서 가장 경로당이 많으며, 지난해 왕지동 신월경로당 등 4곳의 경로당을 신축한 바 있다.
|
◑ 6.순천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시민들 큰 호응
순천시(시장 허석)가 위드 코로나시대 ICT를 활용한 비대면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전 시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441명이 신청했다. 이는 전년도 신청자 수 300명보다 47%가 증가된 수치이다.
시는 공식 SNS 등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홍보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대한 시민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 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시는 사업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건강위험요인 평가항목(공복혈당,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비만도 체성분)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선순위 대상자 선정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된 시민 350명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24주 서비스 제공 프로세스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또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 등으로 이루어진 전문가팀 전략회의를 3월 15일 개최하여, 사업대상자 관리방안, 참여자 미션부여 및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ICT를 활용한 보건소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 7.순천시, 모두愛학교 수강생 모집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년 1학기 모두愛학교 온라인 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모집한다.
시는 모두愛학교 평생학습 온라인 강사학교를 수료한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해 선정된 ▲생활기능,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4개 분야 51개 강좌를 3월 29일 개강해 5월 28일까지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일과 평생교육의 균형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자격증 중심 홈러닝 ‘평생e-on학습’ 22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자격증 발급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평생교육과(061-749-6671)와 순천시 여성문화회관(061-749-8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생교육 방식인 비대면 온라인 교육방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까지 운영하였던 순천시민대학을 시민 중심의 생활 속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모두愛학교’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
◑ 8.순천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에 걸쳐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위해 관내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53,132개로 건물번호판 45,171개, 도로명판 6,604개, 기초번호판 1,357개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후화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훼손 및 망실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또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 필요한 주요 이면도로, 교차로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추가로 설치해 긴급 상황 시에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생활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 마을정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실생활과 가장 맞닿아있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안내시설물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 9.순천시 마을기업! 권분가게 기부 동참
순천만국가정원 동문판매장을 운영하는‘전남 유통형 마을기업’이 지난 11일 순천시 권분가게에 5백만원 상당의 누룽지, 고들빼기김치, 된장, 고추장 등 마을기업에서 생산하는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5개 마을기업(농업회사법인 효향,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드림베리 영농조합법인, 거금도 뽀빠이)에는 순천시 마을기업뿐만 아니라 고흥군 마을기업도 포함되어 있어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2014년 4월에 개소한 전남 유통형 마을기업(대표이사 김해옥)은 전남 소재 마을기업 34개 업체가 참여하여 마을기업 생산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있다.
김해옥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하나가 되어 함께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
순천시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공동체를 버티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으로 순천시 곳곳에 온정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 권분가게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폐업 등 소득 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에 무료로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물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