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홈페이지, 중소기업 콘텐츠 개설 눈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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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홈페이지, 중소기업 콘텐츠 개설 눈길 등
1. 고흥군 홈페이지, 중소기업 콘텐츠 개설 눈길
2. 고흥군립남부도서관 9일 리모델링 재개관
3. 고흥군, (사)해피기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전남지부 업무협약
  • 입력 : 2021. 03.09(화) 17:05
  • 정동익 기자
고흥군청 전경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고흥군 소식 종합

1. 고흥군 홈페이지, 중소기업 콘텐츠 개설 눈길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관내 기업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내 중소기업 콘텐츠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기업지원 소식 △중소기업 현황 △공장설립 안내 △기업경영 애로상담 △관련사이트 등 총 5개 메뉴로 구성된다.

군 홈페이지에는 현재까지 중소기업을 위한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지 않아 공지사항에서 사업 공고문을 직접 검색하는 등 관련 정보를 획득하는 과정이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고흥군은 이번 콘텐츠 개설로 기업지원 소식창구가 일원화되어 기업인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기업경영 애로상담 코너에서는 창업·수출·공장 인허가 등 기업활동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담당자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이 진행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홈페이지 콘텐츠 개설뿐만 아니라 기업인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관내 기업인들의 중소기업 기업지원 시책 및 행사소식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 고흥군립남부도서관 9일 리모델링 재개관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 선정된 남부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9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남부도서관은 1998년 개관한 고흥군 최초 도서관으로 오랜 시간이 흘러 노후화됨에 따라 총 사업비 23억2천8백만원(국비 1048, 군비 1280)을 투입하여 작년 7월부터 내진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반년 만에 새단장을 마쳤다.

주민 친화적 개방형 도서관을 표방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층별로 분리된 자료실을 통합하고 엘리베이터를 신설하는 등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주요시설로는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휴게실 등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남부도서관은 리모델링 재개관을 맞아 상설 문화프로그램, 인문학 강좌,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긴 휴관 기간을 이해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남부도서관이 군민의 문화공간이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사)해피기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전남지부 업무협약


3. 고흥군, (사)해피기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전남지부 업무협약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8일 (사)해피기버(이사장 홍사범),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전남지부(지부장 신은철)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해피기버는 수도권에서 주로 활동하는 복지단체로, 5년 이상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을 위탁 운영해온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전남지부의 연계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고흥군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소외계층, 문화체험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관련 사업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사)해피기버 홍사범 이사장은 “고흥군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고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송귀근 군수는 “우리가 복지정책으로 다하지 못한 부분을 이러한 지원을 통해 보완해주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사)해피기버는 책가방 및 학용품 100세트(1천만원 상당)를 기탁하였으며, 고흥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정동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