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 맞춤 순찰 총력

고흥
고흥경찰서,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 맞춤 순찰 총력
농산물 보관창고 등 취약지역 집중 순찰
CCTV 점검, 의심 차량 신고 등 예방 홍보
  • 입력 : 2026. 11.03(화) 17:24
  • 하인숙 국장
고흥경찰서의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 순찰
고흥경찰서(서장 박상년)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농산물 보관창고, 비닐하우스, 인적이 드문 농가 등 절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시간대에 순찰 활동을 집중한다. 관할 파출소장을 필두로 112순찰차, 형사차량, 자율방범대, 교통 순찰차량이 경광등을 켜고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전개 중이다.

또한 주민들을 만나 CCTV 점검, 의심스러운 차량이나 외부인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하도록 하는 등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조현기 과역파출소장은 “농산물 절도는 한 해 동안 땀 흘려 수확한 농민들의 소중한 결실을 빼앗는 범죄”라며, “농촌지역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