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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93주년 맞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되어 이듬해 3월까지 전국에서 벌어진 학생들의 시위운동으로 3·1운동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벌어진 항일운동이다.
그러나 광주학생독립운동을 누구나 쉽게 배우며 기억하고 행동할 수 있는 체험키트가 전무하기에 청소년 단체인 「문화행동 S#ARP」이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동구의 지원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설명과 사적지 안내, 컬러링 도안 4종으로 구성된 컬러링북을 제작, 나눔활동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 기억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기억행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은 오는 31일(월)까지 구글폼(http://bit.ly/광주학생독립운동-컬러링북신청)을 통해 신청을 하면 우편을 통해 각 가정에서 무료로 배송받은 후 광주학생독립운동 컬러링북 제작 활동사진과 완성된 컬러링북 이미지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 컬러링북 나눔활동을 진행하는 문화행동 S#ARP 정민기 대표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소중한 역사인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억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그 의미를 실천하는 활동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행동 S#ARP」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지원으로 11월 5일(토) 13시~17시 30분까지 5·18민주광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며 청소년들의 일상과 연결하며 독립의 사전적, 시대적 의미를 재해석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사회참여축제인 “2022 청소년독립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행동 S#ARP(☎062-368-1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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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