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 부의장, “전남도 해외사무소장 현지인 채용해야” 5개 해외사무소 소장 중 현지인은 1명에 불과..4명은 5급 사무관 파견 근무 편집부 |
| 2022년 11월 02일(수) 15:02 |
|
|
먼저 김태균 부의장은 해외사무소장의 전문성을 지적하며, “전남도에서 현재 5개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소장 직위에는 현지 사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현지인을 채용하는 것이 도 직원을 파견 보내는 것보다 효율적이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해외사무소장 직위 5자리 중에서 유럽사무소장 직위를 개방형으로 두어 현지인을 채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전남도에서 5급 사무관 파견을 보내고 있다.
이어 김 부의장은 “해외사무소장은 통상과 교류협력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자리인데, 현지인과의 교류관계 구축에 최소 6개월이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2년에 불과한 파견기간으로는 성과 창출이 어렵다.”며, 또한 현지인 직원의 국내 교육 기간도 현 5일에서 최소 2주 이상으로 늘릴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여사의 노벨평화상 추천에 대해, “벌써 몇 년째 당사자의 의사도 불분명한 추천을 해 오고 있는데, 이는 인력과 예산낭비”라고 질타하며, “이른바 ‘올인’을 하든지, 아니면 추천 자체를 보류하고 다른 방안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지적하신 사항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총무과 등과 상의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 고 답했다.
한편, 김태균 부의장은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의회 차원에서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위원회’를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경제 살피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편집부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