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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는 영·호남지역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사회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간의 지역 복지발전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복지서비스 시설이다.
전라북도와 대구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사회에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에 최초로 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상반기에는 대구, 하반기에는 전라북도에서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하반기에만 개최했다.
첫째 날은 기념식과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열린비즈랩 안병민 대표를 초대해 ‘경영혁신-리더의 나침반’이라는 주제 특강, 화합의 시간으로 이루어지고 둘째 날은 광한루원 등 남원 문화유적지 탐방이 계획되어있다.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념하고, 전라북도와 대구광역시 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연화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