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북축산인 한마음대회 개최

전라북도
제13회 전북축산인 한마음대회 개최
전북 축산인들 한마음 화합의 장을 열다!
  • 입력 : 2022. 09.29(목) 11:28
  • 이연화 기자
전북도청사
전라북도는 축산농가, 축협, 생산자단체 및 축산 관련 업체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제13회 전북축산인 한마음대회를 29일 군산시 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 광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전북 축산인 한마음 대회는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축산농가?기관?업체 등 연관산업 간 정보를 교환하고 연대감을 조성하는 도내 14개 시?군 축산인 화합의 장이다.

최근 국내외 영향으로 사료 가격 인상, 가축분뇨 문제 등 국내?외 축산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도민에게 사랑받고 더불어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개회식, 시군별 체육대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행원권 추첨 등 다채롭게 구성해 축산인들이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전라북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량 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위한 '전북한우경진대회'를 열었다. 5개 부문에 65두 출품을 받아 우수 혈통 15두(대상 5, 금상 5, 은상 5)를 선발했다. 부문별 대상을 수상한 한우는 오는 11월 17일에 개최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출품해 그 우수성을 가릴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 행사를 통해 축산 기술을 공유하고 축산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축산업이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축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