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난안전 대피통합 실증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전라북도
전북도, 재난안전 대피통합 실증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시스템 개발 추진 계획 보고 및 토론 진행
  • 입력 : 2022. 09.27(화) 12:21
  • 이연화 기자
전북도, 재난안전 대피통합 실증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전라북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재난안전 대피통합 실증시스템 개발을 위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북도 안전,보건,소방 관련 부서, 전북테크노파크, 실증기관인 요양병원, 연구기관 등이 참석했고 연구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첫눈의 시스템 개발 추진 계획 보고, 질의 응답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노인요양시설 화재 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노인이 많아 화재 대처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대형인명피해로 나타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R&D 투자를 위한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R&D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선정되어 국비 13.8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라북도는 IOT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대피통합 실증시스템 개발사업으로 최종 확정하고 ‘22년 6월에 ㈜첫눈을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하여 ’22. 8월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시스템 개발은 ▲(1차년) 노인요양시설 실태조사 및 대피통합 시스템 개발 설계, ▲(2차년) 시스템 개발 및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 ▲(3차년) 통합운영 플랫폼 실증 및 고도화하고, 개발된 시스템은 도내 노인 요양시설에 확산,보급할 예정이다.

김인태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재난안전 대피통합 실증시스템 개발되어 노인요양시설에 확산?보급 된다면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구조가 가능하여 도내 화재 사망자 50% 이상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