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앞두고 청렴 분위기 확산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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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앞두고 청렴 분위기 확산 운동 펼쳐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홍보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예방
  • 입력 : 2022. 09.05(월) 11:59
  • 이연화 기자
전북도, 추석 앞두고 청렴 분위기 확산 운동 펼쳐
전라북도는 5일 오전 도청 1층에서 추석을 맞아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관영 도지사,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감사관 등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기강 해이 및 명절선물 수수 등 청탁금지법 위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해 5월에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을 홍보했다.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전북 마크가 새겨진 미니약과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이 담긴 리플렛 등을 배부하고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의 금지’ 등을 홍보하는 등 전북도 공무원의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을 함께한 김관영 도지사는 “올 추석명절은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면서 주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공직자들의 청렴한 마음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전북을 환히 비출 수 있도록 ‘청렴전북’ 실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렴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또한 감사관실에서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복무 위반 등 공직자들의 복무기강 해이, 소극적 업무처리 및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추진해 비위 적발 시 엄중 문책해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5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민간위탁기관 청렴서한문 발송 △도민감사관 청렴소통추진단 운영 △렴도 및 만족도 조사시스템 구축?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