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간부회의서“연이은 대형 국가사업 선정 계기 자신감 갖고, 새롭고 담대하게 도전”강조

전라북도
김관영 전북도지사, 간부회의서“연이은 대형 국가사업 선정 계기 자신감 갖고, 새롭고 담대하게 도전”강조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국립 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등 대형 국가사업 선정 격려
  • 입력 : 2022. 08.26(금) 18:23
  • 이연화 기자
전북도청사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8.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장에게 “자신감을 갖고 좀더 새롭고 담대하게 도전하여 성과를 만들어 나가달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간부회에서 실국장은 2023년 신규시책 발굴 및 예산편성, 2024~2025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추진, 첨단투자지구지정 공모 대응계획 등 주요업무를 보고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신규시책 및 국책사업 발굴과 관련하여 “실국별 소관 유관기관·민간 사업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성공스토리 확산과 도민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좋은 사업들을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등 대형 국가사업 선정에 대한 청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지난 24일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사업이 기재부에서 최종 확정됐다”면서,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사업 확정으로 전북이 여러분들과 함께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모든 분들이 노력했지만, 특히, 담당 부서인 해양항만과, 여성청소년과, 도로교통과 직원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박수를 보냈다.

김 지사는 ”이런 성취를 계기로 도민과 함께, 청원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좀 더 새롭고 담대하게 도전하여, 앞으로도 대형 국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관영 도지사는 내부 정책공조를 강조했다.

공모 대응 등 국회, 중앙부처 대상으로 전략적 대외협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서울본부와 본청 실국간에 상호 유기적인 내부 정책공조가 필수적이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김 지사는 ”서울본부는 실국을 방문하여 업무 공조방안을 설명하고, 수시소통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실국장에게는 기업·투자유치, 국회 및 중앙부처 등 대외협력 업무가 필요한 경우 기획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서울본부와 적극 협의·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정무특보와 정책보좌관도 긴밀히 협의하여 대외협력 업무를 추진토록 했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8.19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50차 총회를 통해 민선8기 출범 후 첫 부회장에 선임됐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전북의 중요한 아젠다를 시도지사협의회와 잘 조율하여 전국적 이슈화 및 현안 해결의 창구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