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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 13일 출품된 작품 19점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화순만의 특색을 반영한 작품 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군 공무원 등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우수상 2점, 장려상 1점, 입선 5점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 선정 결과 우수상에는 '방랑시인의 발길을 잡다 화순'과 '화순의 결', 장려상에는 '화순을 보다', 입선에는 '세계문화유산도시 화순을 달다' 등 5점이 선정됐다.
군은 선정 작품에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화순 관광 홍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수상에 선정된 두 작품은 화순의 특색을 잘 드러냈고 심미성과 실용성을 갖춘 작품이다”며 “작품 선정에 그치지 않고 수상작을 적극 홍보해 군 관광브랜드 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낙진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