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하반기 읍면 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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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하반기 읍면 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읍면 복지담당자 전문성·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위기가구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 논의
  • 입력 : 2026. 09.30(수) 14:24
  • 하인숙 국장
화순군 읍면 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화순군은 지난 29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사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하반기 읍면 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에서 수행하는 기초생활보장, 복지급여 및 각종 복지서비스 등 주요 복지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복지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경험한 복지대상자 상담과 위기가구 발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업무를 연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복지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군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읍·면 복지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담당자들의 세심한 관심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제도와 행정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 번 더 살피는 세심한 복지행정이 필요하다"며, "복지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복지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업무 연찬을 지속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