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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5명 모집 예정이었으나 33명(농업인 27명, 비농업인 6명)이 지원하여 교육을 받고자 하는 열기가 뜨거웠다.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9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식품가공 기술, 식품 트렌드, 유통 및 농식품 원가관리, 습식 제조 실습 및 건조 실습 △전자상거래 실무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수강생들은 기초반 교육을 이수하면 차기 과정인 가공창업 분과반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순천시농산물가공센터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하여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 창업 교육 이외에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개발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가공 창업 활성화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가공센터를 준공(2017년)한 이래 지금까지 28개 과정에 699명의 가공 교육생을 배출해 왔다.
백정일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