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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점핑 운동교실과 양말목을 이용한 공예교실로 구성했으며, 아동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운동교실 진행 전·후에는 기초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통해 신체 발달사항을 확인하고, 자발적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을 주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근력과 유산소 운동으로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점핑운동을 시행해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했다.
아울러 양말목을 이용한 공예교실 진행 시 스스로 냄비 받침대와 안마봉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마음을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트램폴린 위에서 점핑을 할 때는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즐거워했고, 공예 시간에 직접 만든 공예품들을 보며 뿌듯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기 중 공부로 지친 아이들이 방학 기간 즐거운 활동을 진행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