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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수송 기간 중 여수·고흥지역 12개 항로에 여객 10만9천명(전년대비 115%), 차량 3만6천대(전년대비 110%)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시 여객선 운항횟수 1,748회보다 26회 증가한 1,774회로 확대 운용한다.
* ‘21년 여수‧고흥지역 연안여객선 수송실적 : 여객 9만5천명, 차량 3만3천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금오도, 제주도 등 섬을 찾는 관광객으로 연안여객선 수송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용객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하기 위하여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제한 등 현장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여수해수청은 해사안전감독관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특별수송기간 중 여객선의 긴급 상황 대응 및 현장 점검을 위해 여객선 특별수송 지원반을 설치·운영한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증가 추세임에 따라, 섬을 찾는 이용객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