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이차전지·첨단소재 기업 투자 유치 박차

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이차전지·첨단소재 기업 투자 유치 박차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 참가
9월 30일~10월 2일 서울 코엑스 개최
  • 입력 : 2026. 09.30(수) 18:00
  • 이연화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이차전지·첨단소재 기업 투자 유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자청, 청장 구충곤) 하동사무소(소장 최윤종)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하동사무소는 하동군과 협력하여 행사장 내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윤종 소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관계자가 박람회에 참가해 하동지구의 개발 현황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상담을 진행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에는 대송산업단지와 갈사만조선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중 대송산업단지는 포스코 등 광양만권의 기존 산업 기반과 연계, 금속가공제조업을 포함한 이차전지, 첨단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전문 전시회다. 철강, 금속, 첨단화학, 이차전지 소재, 우주항공, 방산·나노 소재 등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최윤종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는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산업과 연계 가능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을 통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네트워크를 구축, 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