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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시민, 사회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적정 실내 온도(여름철 25~28℃) 유지하기를 비롯한 물과 전기 등 에너지를 덜 쓰는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광산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광산구 기후행동의 날’로 지정, 앞으로 매월 캠페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식생활, 교통, 탄소흡수원 보호 등 다양한 주제로 5개 권역 현장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으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활동은 시민의 참여 없이는 실현 불가능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기후위기대응 캠페인과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03(토)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