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치매안심센터, 독거 치매어르신 가정 청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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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치매안심센터, 독거 치매어르신 가정 청소 지원
  • 입력 : 2022. 07.20(수) 14:59
  • 하인숙 기자
광산구 치매안심센터 독거 치매어르신 가정 청소봉사 활동 사진 첨부.
광주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20일 신가동, LH광산권주거복지지사, 보은노인복지센터 등과 함께 홀로 생활하고 있는 치매어르신 가정을 찾아 청소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가정은 고철이나 폐지, 헌 옷 등이 집안 가득 쌓여 있어 화재 발생,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호남대 간호학과 자원봉사 동아리, LH 산하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과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폐기물 및 재활용품 등을 수거하고 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쾌적한 생활 환경 유지와 소외감 해소를 위해 주기적인 교육,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옥현 광산구 치매안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