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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적으로 홍보할 내용은 금주구역 알리기, 과태료 부과 홍보, 금주구역 내 절주 캠페인, 금주구역 내 음주 등 위반행태 계도이다.
이는 '국민건강증진법'의 금주구역 내 음주 금지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법 제8조의4, 제34조) 개정에 따른 조치로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다.
현재 지정된 금주구역은 총 1,034개소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른 생활권 공원,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절대보호구역 내의 통학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교통법'제12조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2조에 따른 버스 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가 포함된다.
금주구역 내 위반행위로는 술을 마시고 있는 행위 외 다른 용기에 술을 담아 소지한 경우, 외견상 취하지 않아 보이는 경우가 모두 계도 대상이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 계도기간을 거쳐 ‘건강도시 광양’이라는 목표에 걸맞게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