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단독주택 방문 방역소독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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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단독주택 방문 방역소독 서비스 실시
11월까지…위생 해충 등 사전 차단·쾌적한 환경 조성
  • 입력 : 2022. 05.31(화) 13:38
  • 서경열 기자
광주시 동구청
광주 동구는 감염병 발생·확산을 방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방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일본 뇌염 매개 모기 및 위생 해충 발생 증가와 함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방역소독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국가유공자 ▲장애가 심한 1~3급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3자녀 이상 다자녀·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 및 재개발 예정 지역 내 단독주택이다.

방역소독을 원하는 단독주택 거주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되고, 동구보건소는 매월 말 접수자를 취합해 일정 편성과 함께 해당 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부를 제외한 마당, 하수구, 정화조 등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으로 각종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