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재능 꿈나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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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재능 꿈나무 교실’ 운영
취약계층 아동 대상 각 분야 전문가 특강·멘토링 활동
  • 입력 : 2022. 05.25(수) 13:34
  • 서경열 기자
‘동구 재능 꿈나무 교실’ 운영
광주 동구는 꿈과 재능은 있지만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고 진로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2022년 동구 재능 꿈나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 재능 꿈나무 교실은 음악, 미술, 댄스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아동을 발굴해 맞춤형 재능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20명으로 각 분야 전문 강사와 아동을 1:4 소규모 그룹으로 꾸려 수업 참여율과 아동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 특강,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활동, 연말 성과 공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한 아동 중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가 꿈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상담 등을 통해 심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