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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화염과 연기로 인해 출입구, 계단 등으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구조적 특성이 있다. 따라서, 평소 피난시설의 위치 확인과 사용 방법 숙지가 필요하다.
피난시설 동영상으로는 ▲완강기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경량 구조 칸막이로, 많은 주민이 언제든지 바로 접할 수 있게 아파트 엘리베이터 스크린 영상으로 피난시설 사용법의 동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아파트 홈페이지에도 게재 중이다. 둘 다 해당하지 않을 때는 납부고지서와 직접 제작한 안내표지 자석에 QR코드를 담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급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여야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가족 모두가 내 집에 어떤 피난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