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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차대회에서는 이항수(북광주L.C) 당선지구총재, 김철옥(충장 L.C) 제1부총재, 김연호(광주입석L.C)제2부총재로 당선되었다.
이에 2022-2023 355-B1지구 7천여 라이온 가족을 이끌며,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라이온가족을 대표하게 되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는 이길행 총재를 중심으로 지난 회기에 사단법인 장학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중증장애인 재활치료를 위한 이동용 차량을 구입하여 기증하였고, 지구본부 회원관리 전산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핸드폰 웹에서도 회원검색 및 갤러리, 공지사항 등 볼 수 있게 하였으며, 지하부터 지상6층까지 대대적인 청소 및 정리를 마치고 3층 회의실 증설에 따라 클럽사무장실을 통합하고, 지구현장을 대대적으로 수정. 개정 하는 등 선구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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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행 총재는 “지난 회기에 해온 일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성원해주고, 동참해준 역대 총재들과 라이온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의 결정체라 생각하며 그간 노고에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재는 “이항수 당선총재, 김철옥 당선1부총재, 김연호 당선2부총재는 각 분야에서 지도자로서의 연륜과 충분한 경험을 바탕으로 355-B1지구를 더욱 발전시켜줄 것을 기대하면서 힘차게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항수 당선 지구 총재는“우리가 한다!”(We do it!) 슬로건으로 봉사정신과 열정을 기반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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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7천여 라이온이 어떻게 하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대열에 참여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을까의 큰 핵심과제로 여기며 지구임원, 한명 한명의 클럽 회장,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인사말을 통해 “2022-2023 회기를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뛸 것이며,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기회의 전환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