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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1일부터 진행 중인 그림책 원화전시 <피어나다, 그림책정원>을 기념하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나현정, 명수정, 이기훈, 이소영, 이진희, 지은 등 여섯 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가 묻고 작가가 답하는 그림책 북 토크, ▲전시장 투어, ▲특별공연, ▲작가 사인회 등으로 꾸며진다.
이날 행사에는 그림책 작품을 창작무용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한국무용가 장혜인이 그림책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도토리시간>, <겨울 별>의 스토리를 아름다운 몸짓으로 풀어낸다.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제23회 원화전시를 기념하여 작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라며 “북 토크, 전시장 투어, 특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북 콘서트 참가는 오는 22일까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도서관운영과(061-749-889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