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주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예비후보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강선주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 1 보성빌딩 6층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서구라지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왼)전승일 서구의원, 강선주 서구의원예비후보, 임병식 민주평통자문회의서구협의회장

이날 개소식에는 이여신 후원회장, 임병식 민주평통자문회의서구협의회장, 전승일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반길환 더불어민주당광주시당실버위원장, 박명심 전국복지요양협회총회장, 유현수 전.더불어민주당대변인, 이대만 서구장애인복지관장, 이기성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장,정병철 민주동우회장, 김용배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상임공동대표,김기일 4.19문화원장 등 내외빈, 지역주민 대표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서 강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격려�g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 금호동을 삶의 터전으로 살았고, 동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면서 거동이 불편하신 주민, 활동이 어려운 이웃, 청년 1인 가구 등 돌봄이웃을 접하면서 가족처럼 소통하고 눈높이에 맞는 도움을 주고자 이리뛰고 저리뛰고 분주했던 시간들을 뒤돌아 볼 때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선주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예비후보 지역 주민을 위해 더 큰 일을 하며, 기대를 뛰어 넘는 일꾼이 되겠다.

또한, 부족한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이웃 주민들과 선후배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것 같다" 며 "제가 더 열심히 일하면서 봉사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지역과 주민을 위해 더 큰 일을 해 보고싶다. 기대를 뛰어 넘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강선주 예비후보는 지난 20여 년 동안 금호동에서 살아오면서 광주의 군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의 서포터즈 단장, 동보장협의체 위원장, 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봉사위원장, 자연공원협회 회원, 환경보존중앙협의회 한국환경감시위원장 등으로 활동해 오면서 봉사와 정성을 다하는 지역일꾼으로 점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