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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갈등 해결 및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건천마을은 주민 회의를 통해 촘촘한 사업계획서를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내용은 마을공원에 동백나무와 홍가시를 식재하여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란도란 사랑방 운영과 프로 농부가 농사 노하우를 전하는 귀농 수업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천마을 자율공동체 조상익 대표는 “귀농인과 주민들의 화합된 모습으로 귀농귀촌 모델이 되는 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에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여 귀농귀촌 하고 싶은 살기 좋은 순천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05(월) 17:48













